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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5명…사흘 연속 400명대

정부,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11 09:54:01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늘어 누적 9만41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4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총 333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75.0%를 차지했다. 지역발생 4명 중 3명은 수도권에서 나온 셈이다.

비수도권은 강원 30명, 울산 23명, 부산 13명, 경북 10명, 전북·경남 각 7명, 충북 6명, 대구·충남 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광주·대전 각 1명으로 총 11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9일(128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18명)보다 3명 많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6명), 서울·부산·전북·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652명이며, 위증증 환자는 4명 늘어난 127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98명 증가한 7871명이다. 

한편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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