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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통합 방역 프로그램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시행

탑승객 대상 케어플러스 키트 10만개 배포, 고객 소통 위한 전용 페이지 신설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3.11 09:41:50

아시아나항공 공항 서비스 직원이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오는 29일 배포 예정인 '케어플러스(Care+) 키트’를 소개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해온 방역 활동을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일부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는 통합 방역 프로그램 '아시아나 케어플러스(ASIANA Care+)'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실시를 기념해 '케어플러스 키트' 10만개를 제작, 오는 2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키트는 △KF94 에어데이즈 마스크 △손 소독제 △안전한 여행을 위한 안내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제공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전용 페이지를 신설해 코로나19 관련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전용 페이지에서는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운항 노선 안내 △국제선 항공권 변경 및 환불 규정 등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실시하고 있는 방역이나 예방 활동 등도 소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방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항공기 방역과 예방 활동에 대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월 코로나19 대책본부를 구성해 △총괄 △현장지원 △홍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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