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번가(사장 이상호)가 GS프레시몰과 연계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가 GS프레시몰과 연계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11번가
11번가는 마트 상품 배송관인 '오늘장보기' 서비스에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은 국내 최대의 신선식품 상품군을 갖춘 모바일 장보기 쇼핑몰이다. 오늘장보기에서 구매 가능한 GS프레시몰 제품은 신선식품·밀키트 등 4000여개 이상이다.
당일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1시부터 7시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며, 배송 권역은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부천·광명·시흥시 일부·분당·위례지구·고양)이다.
오늘장보기는 2020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해 1년만에 거래액 규모가 2.7배로 성장(1,2월 두 달 기준, 전년 동기대비)했다.
오늘장보기에서는 CJ프레시몰 새벽배송 외에도 이마트몰·홈플러스·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11번가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제휴와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