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공영주차장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 의령군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9개의 읍·면(총 20군데) 공영주차장 일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 사업은 훼손된 공영주차장 주차선을 새로 도색하는 작업으로 서부 지역부터 시작해 동부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오는 19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2월26일부터 3월5일까지 사업대상지 읍·면에서 농기계 이동 조치, 농자재 및 농축산 적치물 제거 등을 마무리했다.
특히 군은 공영주차장 중 재정비가 필요한 구역 총 335면(버스구역 3면, 장애인 구역 10면, 일반구역 322면)을 정비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그동안 주차장 내 주차표시 선이 지워져 주차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주차장 도색작업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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