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비샅샅 지구촌의 향기'는 △지중해와 대서양의 향기 △동유럽의 향기 △인도양의 향기 △동남아시아의 향기 △태평양 섬나라의 향기 등이 수록된 여행·환경 테마집이다.
'고비샅샅'은 '구석구석 샅샅이'라는 뜻으로, 유물이나 오래된 사원 대신 여행하는 지역의 풍습, 자연환경에 대한 느낌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저자는 역사와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는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이 책은 저자가 27개국을 여행할 때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향기를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접하며 썼던 여행담이 생생히 실려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언택트 시기에 다른 나라와 해외여행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과 대리만족을 줄 것이다. 동천문학사가 펴냈고, 가격은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