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다수환자 치료목적 승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09 17:31:00
[프라임경제] 보건당국이 GC녹십자(006280)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2명 이상의 다수환자 치료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9일 승인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치료제 중 개별환자 치료목적 승인 사례는 있었지만 이와 같은 다수환자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 GC녹십자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개별환자의 치료목적 승인은 의료진이 직접 신청하고 다수환자의 경우 약물 개발사에서 진행하는 식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는 기존의 혈액제제와 원료만 다를 뿐 개발 과정과 생산공정이 같아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와 확신이 지속적인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내달께 식약처에 이 약물의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