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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북연구소 찾은 장석영 제2차관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 개발현황 확인…용인 세브란스 병원도 방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09 15:47:17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장석영 제2차관이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와 용인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현대자동차 마북연구소를 방문해 상용 수소차 시승을 하며 탄소중립기술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장 차관은 현대자동차 마북 연구소를 방문해 수소선박, 수소기차 등 차세대 모빌리티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 개발현황을 확인했다.

상용 수소전기차를 직접 시승하고 수소충전소·수소차부품전시실 등 주요 시설·설비를 둘러본 후 연구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G기반 스마트 병원'을 선도하고 있는 용인 세브란스 병원도 방문해 5G 융합서비스 적용 성과를 확인했다.

용인 세브란스 병원은 지난해 3월 신규 개원 후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5G 스마트 병원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원내 통합 의료 빅데이터 관제 시스템인 IRS(통합반응상황실), 코로나 확진자 등 병원 출입인원 동선파악을 위한 RTLS(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의료진이 질병진단에 활용 가능한 AI기반 영상판독 보조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의료 서비스의 스마트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뉴딜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5G 융합서비스가 지속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관련 기술은 환경오염 저감 뿐만 아니라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면서 "정부도 탄소중립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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