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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해 ICT 스타트업 육성한다

올해 총 19개 신규과제 선발…3년간 R&D 자금 지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3.09 12:44:38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민·관이 협력해 국내 유망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원하는 '2021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공고를 10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하 멘토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향후 3년간 협력해 스타트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31일간 사업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대기업이 운영 중인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창업 5년 이내 ICT 중소·벤처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로 자유공모를 통해 총 19개 과제를 신규로 선발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정부가 과제당 연간 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3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대기업은 선정기업의 멘토기업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과제 수행기간 동안 자체 운영하는 창업 프로그램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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