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다음달 2일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1회 운항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양양 노선을 잠시 운항 중단한 바 있다.
이번에 재개하는 부산-양양 노선은 김해공항을 오전 9시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전 10시에 도착하고, 양양에서는 오전 10시40분 출발해 오전 11시4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광주-양양 노선은 광주공항을 오후 12시10분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후 1시 도착하며, 양양에서는 오후 1시30분 출발, 광주에 오후 2시2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양양 노선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3월 한 달간 NH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제휴로 예약 고객은 양양, 부산, 광주 지역에서 2일 이상 차량 대여 시 1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양 노선 재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 증대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지방공항들과 연계한 수요 확대를 통해 국내선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