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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지역 곳곳에 해피바이러스 전파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1.03.05 18:09:59

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모임은 5일 동해면행정복지센터에 동해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60여박스를 전달했다. ⓒ 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모임


[프라임경제] 트로트 스타 임영웅 팬클럽인 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모임(회장 김말순, 이하 영웅바라기)이 계속적인 기부를 실천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영웅바라기 모임은 지난해 12월 사랑열매에 2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3월5일 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1주년 기념해 포항시 동해면 소외계층을 위해 100 만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했다.

영웅바라기는 임영웅이란 스타가 유년시절 어려운 생활환경에도 불구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미스터트롯 등 방송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로 영향력을 주고 있는 만큼, 임영웅 팬덤인 영웅모임도 그와 함께 해피바이러스를 지역 곳곳에 전파하며 지속적인 후원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영웅바라기에서는 임영웅 미스터 트롯 진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포항버스에 임영웅사진을 부착하고 포항곳곳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모임 김말순 회장은 "한 스타의 팬이기도 하지만 지역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좀 더 많은 곳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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