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교차로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진양호로, 강남로, 남강로 등 시내 90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판문동 일대 8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90개 교차로에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진주시가 운영하는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의 차량 통행량과 인접 교차로 신호 연동을 감안해 방향별 최소시간을 부여한다.
특히 대기 차량의 유무에 따라 신호시간을 최소한으로 부여해 주도로의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또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차량검지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운전자가 노면에 표시된 파란색 감응신호 구역 내에 정확히 정차하지 않아도 원활히 운영되도록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 양쪽에 설치된 보행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신호 주기에 맞춰 보행신호가 들어온다.
진주시 관계자는 "도심지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교차로의 원활한 차량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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