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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동네카페 생존법

차별화된 창업비결부터 지속가능한 경영노하우, 손수 진두지휘한 인테리어 부록까지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3.05 16:50:18

[프라임경제] '100년 가는 동네카페 만들기'에서 저자는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동네카페를 운영하며 겪은 성공담뿐 아니라 실패담도 들려줌으로써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준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100년 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 선스토리

서울의 많은 카페들이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시대에 장수하는 카페 비결은 뭘까. 

자가 로스팅, 손수 개발한 베이커리, 브라질 직접무역, 바리스타 학원, 배민 맛집랭킹 상위권 등 차별화된 창업전략과 지속가능한 경영노하우로 20여 명의 직원들과 8개 지점,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동네카페 SsoH가 그 답을 제시한다. 자영업 위기의 시대에도 100년을 내다보며 진심을 담은 맛과 서비스, 그리고 작고 빠른 변화와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동네카페 생존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8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기까지, 지역사회와 직원들, 그리고 커피를 생산하는 농부들과 공존하고 동행하는 길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특히 한결같은 맛있는 커피 맛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정직원만으로 직원을 채용해 체계적인 교육에 공을 들였다. 또한 '수많은 농부들의 수고와 땀을 기억하며 한 잔의 커피에도 최선을 다하는 100년 카페'를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브라질 직접무역부터 로스터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100년 가는 동네카페를 꿈꾸며 저자가 노력해 온 선한 생각과 실천은 예비 카페사장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나만의 카페 또는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할 것이다. 선스토리가 냈고, 가격은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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