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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 현장점검

종합실내체육관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3월 개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05 11:55:04

조규일 진주시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 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 준비를 하고 있는 종합실내체육관을 현장 점검했다.

시는 초전동 종합실내체육관 1층 공용공간 약 3400㎡를 세분화해 접수구역, 접종구역, 전산등록구역, 모니터링 구역, 중앙물품공급실, 콜센터로 나눠 3월 중순경 개소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초저온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모더나와 화이자 mRNA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공간으로, 3월 중 조기에 개소해 안전하게 접종할 예정이다.

시는 전 시민 70%가 접종을 시작하는 7월경 1개 팀에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30명을 편성해 1일 600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인원이 이 보다 증가하면 진주시 의사회, 진주시 간호사회 및 병원급 의료기관과 협력해 접종 인력을 증가할 계획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대규모 접종면적, 입·출구 동선, 냉난방시설, 자가발전기‧전기 및 소방시설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지 동선 전체를 걸어 다니며 꼼꼼하게 점검했다.

조 시장은 "접종 후 15~30분간 이상 반응을 지켜보는 공간은 항상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며 "접종을 받은 시민들이 춥지 않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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