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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의령군수 선거 강임기·손호현 검찰 고발 예정

끝까지 버틴다…군민들 눈살을 찌푸리는 등 군민 피로감 호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3.04 17:43:02

국민의힘 경남도당.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의령군수 공천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남 의령군수 여론조사 경선 후보자였던 강임기 전 함양부군수와 손호현 전 경남도의원을 불법 행위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021년 재·보궐선거 의령군수 공직후보자 추천에 있어 당헌·당규를 준수하고 후보자의 합의에 따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를 지난 2월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월18일 보도자료에서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입장을 밝혔다"며 "일부 후보자들이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 등 경선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검찰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강임기 전 함양부군수와 손호현 전 경남도의원은 의령군수 후보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모양새다. 이에 일부 군민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등 군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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