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헬스케어 포스터.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보건소가 잠재적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대상자 129명을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신개념 보건서비스로, 대사성질환 위험군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운영한다.
사업 참가자는 무료로 지원하는 신체 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본인의 건강정보, 활동량 등을 자동 전송하고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 상담, 식생활·운동 지도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 건강관리 계획에 따른 목표달성을 위해 월 1회 집중상담, 온라인교육, 중간·사후검사 등을 받게 되며, 보건소 체력단련실 이용과 각종 건강증진프로그램 참여기회 등도 제공받는다.
한편, 함안군보건소는 2020년 9월부터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 49명을 선정해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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