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은 3월 신학기 개강을 맞아 포항대학교를 찾아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홍보활동에 나섰다. ⓒ 북구청
[프라임경제] 포항시 북구청(청장 조현국)은 3월 신학기 개강을 맞아 포항대학교를 찾아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홍보활동에 나섰다.
북구청은 학생처를 방문해 포항사랑 주소갖기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으며, 강의실과 기숙사 및 학생회관 등에 포스터 부착 등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새내기와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 포항사랑 주소갖기의 취지를 알리고 전입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안내문을 나눠주며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흥해읍과 연계해 현장 주소전입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지역 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입과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으며, 주소갖기 운동이 일회성 효과에 그치지 않고 애향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구 유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월24일부터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소이전 지원금을 신청 받고 있으며,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포항시로 전입한 경우 30만원의 지역화폐(포항사랑카드)를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