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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코로나 시기 비대면 외자유치 활동 추진

중화권, 유럽권 등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3.02 14:42:5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코로나19 장기화 시기를 대비해 올해 중화권, 유럽권 등 비대면 투자설명회와 개별 화상상담을 적극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3월부터 중국 저장성 표준화연구원 및 인민일보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국제무역기술장벽잡지 회원사 대상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3000여개 제조업 중심의 회원사를 보유한 국제무역기술장벽잡지를 통해 GFEZ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한국진출 희망 제조기업 10개사와 온라인 투자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중화권은 매 분기별로 이차전지 관련 중국전지공업협회, 생활소비재 중심의 중국경공업연합회,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활용한 동남아화교협회 회원사 대상 비대면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럽권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한독상공회의소 및 전문협회를 활용해 GFEZ를 홍보하고, 소재, 부품, 장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상담 및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 시기에 맞춰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광양만권을 홍보할 것이며, 글로벌 기업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빈틈없이 외자유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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