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예천군, 삼강문화단지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30억원 투자해 한옥형 상가와 숙박시설 건립 계획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3.02 12:57:24

김학동 예천천군수와 (주)송강개발 정재송 대표가 지난 2월26일 삼강문화단지 민자유치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천군

[프라임경제] 경북 예천군은 지난 2월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정연희 ㈜송암개발 대표이사, 관계자, 실‧과‧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강문화단지 민자 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했다.

이날 ㈜송암개발 관계자의 투자 계획 설명과 함께 실시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투자 규모는 30억원 정도로 삼강문화단지 내 3035㎡ 부지 지상 2층 한옥형 건축물로 전체면적 3366㎡ 정도 상가와 숙박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삼강문화단지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암개발은 출향 기업가인 정재송 ㈜제이스텍 대표가 풍양면에 특별히 설립한 법인으로 레저 산업 개발, 관광 숙박 시설‧운영을 하고 있으며 ㈜제이스텍은 1995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 상장 이후 국내 반도체 분야와 디스플레이 분야 발전과 첨단 기술 개발에 이바지하는 등 2017년 '무역의 날 5억달러 수출 탑' 성과를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삼강문화단지에 부족했던 숙박 시설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향 기업인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