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던 교복 구입비를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사천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1학년 전입생 포함)을 대상으로 '2021년 교복비 지원신청'을 받는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2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1학년 전입생 포함)이다. 외국인으로 등록된 학생과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2021년 교복 구입비 지원금은 1학년 재학 중 1회로 지원횟수가 한정되며, 1인당 30만원(동·하복 구입비 포함금액)이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서 교복비와 관련해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중복지원이 안된다,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관외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시는 교복비 지원금을 지원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부모는 교복을 선 구매한 후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교복비를 지급한다.
이번 2021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평생학습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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