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보면 생활체육공원 야구장.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군체육회 알프스하동야구스포츠클럽이 2020년 제3차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을 모집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지역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체육회는 체육종목 중 야구를 채택해 지난 12월부터 공모 절차에 들어가 경영계획서 제출, PPT 발표,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하동군체육회는 향후 5년간 대한체육회에서 총 4억원, 하동군에서 매칭지원금 총 1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한다.
야구클럽 활동은 3월 완공 예정인 양보면 생활체육공원에 위치한 야구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하동군체육회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국장·전임지도자 등을 공개채용하고 시설관리운영·마케팅·회계 등 해당 분야 전공 및 경력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성이 있는 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야구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소외계층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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