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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3월2일 재개관

경로당 제외, 장애인복지관 17개 시설 단계적 운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26 10:51:30

진주시가 사회복지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중 경로당을 제외한 진주시 장애인복지관 등 17개 시설에 대해 3월2일부터 재개관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재개관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 감염병 관리대책 이행사항을 점검 완료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재개관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10명 미만이 참여하는 실외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운영 재개 2주 후 소규모 실내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중규모(30명) 이상의 집단행사와 집합교육은 당분간 금지하며, 향후 코로나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면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시설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설 운영이 다시 중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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