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제2기 남해군민소통위원회, 올해 첫 소통 시작

분과별 회의 진행…행정 추진하는 사업 공유, 어려움 해결하는데 함께 동참키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26 09:40:01

제2기 남해군민소통위원회가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소통과 화합'의 군정 철학을 정착시키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군민소통위원회가 2021년 2기를 맞아 소통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제2기 군민소통위원회는 △산업경제분과위 △해양관광분과위 △청년환경 분과별로 각각 회의를 진행했다.

산업경제분과는 군내 자동차 검사소 영업중단에 따른 대처 방안을, 해양관광분과는 남해대교 활성화 방안을, 청년환경분과는 청년정책 사업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

특히 각 분과 회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가계획 반영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앞으로 제2기 군민소통위원회는 위원 개인의 건의사항은 배제하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분과 위원 차원에서 의제 선정이나 건의사항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행정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소통위원회가 군내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을 공론화 해 주길바란다"며 "군민들이 바라는 방향을 제시하면 군정 정책방향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채현 군민소통팀장은 "비대면 온라인 회의 개최, 소통창구 개설,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소통 방법을 강구해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현안이나 주요 쟁점사항 해결 방안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