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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대표 진주상공의 회장 출마 "쌓아온 경험 바탕으로 지역발전 도모"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협력 강화해 산단조성과 투자유치 노력하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25 12:48:49

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가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는 25일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영춘 대표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공의원으로 활동하는 15년 동안 상의를 염려하는 많은 분들의 충고와 회장에게 거는 기대를 마음깊이 새겨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상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이번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적한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과 남부권 공항 유치 등은 우리의 소임이자 기회"라며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결집해 산단조성과 투자유치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상의는 13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역사상 가장 큰 변혁의 시기에 3년 임기 동안 초석을 만드는 중임을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상의 회장선거는 선관위가 개입하지 않는 일반선거로 3월16일 치러진다. 선거는 80명의 상공위원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며 과반수의 득표자가 당선될 예정이다.

이영춘 후보는 진주 명석중학교, 진주기계고등학교, 경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경제정책자문위원, 경남이노비즈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금대호 현 회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수차례 골프모임에 이어 식사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물의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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