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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8개 수산물 일본 방사능 오염수 조사 결과 '불검출'

연근해산 수산물…방사능으로부터 '안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2.24 13:10:05

[프라임경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는 도내 연근해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수치를 조사한 결과, 일본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하다고 24ㅇ 일 밝혔다.

이번 수치 조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매 전 수산물.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근해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경매 전 시료를 수거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지표 항목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및 세슘(Cs)-137 등 3개 항목을 고순도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Canberra 747)로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김, 굴 등 8개 품종 28건에 대한 조사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방사능 기기분석 모습. ⓒ 충남도

지난해에도 넙치와 조피볼락(우럭) 등 24개 품종 117건에 대해 조사했지만, 전체 검사 시료에서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해당 조사결과를 정기적으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도 수산물안전성센터 관계자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내 연근해산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를 강화하고 그 정보를 도민들에게 공개해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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