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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복지사업 적극…개인 맞춤형 복지 추진

장애인 돌봄지원, 소득·일자리지원…청각장애인 영상통화, 시각장애인, 시장보기·병원이용 제공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22 11:18:42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가 개인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장애인, 장애인 가족의 돌봄지원과 일자리지원, 인권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한다.

현재 시는 사회활동과 가사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79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은 혼자서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신변처리,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 의사소통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애인의 활동지원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시는 방역수칙 교육 및 홍보, 감염병 관리를 위한 전담직원 지정 배치해 매일 2회 모니터링 실시, 서비스 기관 방역 강화 등 코로나 예방 관리 대응에 절저를 기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복지일자리 52명, 일반형 일자리 77명, 특화형 일자리 2명으로 복지일자리는 장애인복지시설도우미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주 14시간씩 일하고 있다.

일반형·특화형 일자리는 주로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에서 복지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또 진주시 수어통역센터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실시간 영상통화를 위해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시장보기, 병원이용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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