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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도 상시직 전환하면 주식 준다"…목표인원 3000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2.17 17:37:04
[프라임경제] 쿠팡이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에게도 주식을 무상 부여하기로 했다.  

쿠팡의 '현장 근로자 대상 1000억원 상당의 주식 부여'는 상시직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도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쿠팡이 그동안 지속해 온 상시직 장려 정책의 연장선이다. 

쿠팡이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일용직에게도 주식을 무상 부여하기로 했다. © 쿠팡


쿠팡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장 과실을 나누기 위해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주식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직원의 성장과 함께 누리게 된다. 

특히 일용직 근로자 대상 주식 부여는 3월5일까지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인원은 약 3000명이다. 전환 규모는 물류센터별로 상이하며, 채용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쿠팡은 모든 일용직에게 상시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주식 무상부여를 통해 상시직 전환을 유도하는 것도 직고용과 상시직을 통해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근로조건을 제공한다는 쿠팡의 평소 철학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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