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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외 스케이트장 성황리 폐장

40일간 1만8078명 이용, 동계스포츠 시설 안착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2.16 21:09:15

경주 야외 스케이트장 모습. ⓒ 경주시

[프라임경제] 경북 경주 최초의 공공 아이스링크인 '야외 스케이트장·민속 썰매장'이 성공적인 운영을 마무리하고 폐장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1만8078명으로 이 중 20%가 타 시·군민으로 집계되어 관광·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및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경주 스케이트장에서 2차 감염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아 완벽한 방역시스템이 입증되어 경북 도내에서 우수 방역사례로 평가받았다.

시는 스케이트장 내에 포토존을 설치, 이용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이색적인 야경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 방송에도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처음 시작한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 스포츠 불모지인 경주에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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