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이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등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돼 있으면서 자원봉사 활동 누적시간이 총 500시간 이상인 산청군민이다.
자원봉사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간병비용을 지원하며, 자원봉사자 1인당 연간 최대 40만원 이내(1일 8만원씩 최대 5일)의 간병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간병 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는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산청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는 9231명의 자원봉사자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노인세대 마스크 지원, 위생키트 제작, 나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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