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월22일까지 읍·면을 통해 '송아지 생산성 향상' 사업 신청을 받는다.
'송아지 생산성 향상' 사업은 초유 면역 증강제를 지원하고 포유기 송아지 설사병을 사전에 예방해 폐사와 성장장애 방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품은 한우협회남해군지부 등 생산자 단체의 추천제품으로 올해 사업량은 944두며, 사업비는 1300만원이다.
보조비율은 60%로서 40%는 자부담을 해야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우·젖소 사육농가는 2월2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축사육업 미등록, 미허가농가와 무허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 가축방역 팀장은 "이번 사업은 근육주사 접종방식이 아닌 구강 투여 방식으로 전문수의사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사용 가능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며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송아지의 폐사율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관심있는 사육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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