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기획행정국, 5개 주요시책 추진 계획 발표

시민만족, 공감·소통행정…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일부 감면,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16 13:14:13

정종섭 기획행정국장이 5개 주요시책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기획행정국은 16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종섭 기획행정국장은 △시민과 공감·소통하는 열린시정 구현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조성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공유재산 사용자 임대료 감면 추가지원 △도심지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 도입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과 공감·소통하는 열린시정 구현

시는 올해 시민과의 데이트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과의 데이트는 월 1회 진행하며, 올해는 SNS를 통한 대상 모집, 찾아가는 데이트, 토크콘서트 진행 등 운영방식을 다양화 한다.

또 시민과의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피드백을 강화할 예정이며, 새롭게 구성되는 2기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조성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2019년 경남형 생활SOC공모사업에 집현면 주민자치센터 등 5개소가 선정돼 총 34억원의 사업비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SOC 주민자치복합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집현면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하고 그 외 4개소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청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내진성능보강사업이 2월부터 추진한다. 1억원의 예산으로 금곡면 사무소 외 7개소에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16억3000만원을 투입해 문산읍사무소 외 5개소에 내진성능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시는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를 운영하고 민원실에 지능형 로봇을 도입해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는 여러 부서로 분산 운영하고 있는 각종 민원상담 분야를 민원실에서 지정일에 통합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생활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실에 지능형 로봇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시정과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능형 로봇은 자율주행로봇에 음성대화기능을 더한 것으로, 청사에 방문한 시민에게 간단한 청사안내와 민원업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재산 사용자 임대료 감면 추가지원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일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기간은 1월부터 6월 말까지로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170개소를 대상으로 6억6000만원을 감면한다.

◆도심지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 도입

진주시는 도시의 발전과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교통신호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고의 교통편의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9년 9월 국토교통부의 '도심지 신호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 공모에 선정돼 44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과 함께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행자 검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도심지 교통 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섭 국장은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공감·소통을 시정 제1의 가치로 삼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바라고 만족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