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의가 본회의를 열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가 2월17일 개회하는 제227회 임시회부터 본회의를 생방송 송출한다.
앞서 시의회는 의정활동의 실시간 제공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19일부터 생방송 구축 사업을 시작해 2월10일 완료했다.
7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이번 사업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4개소에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2월 제227회 임시회에서는 본회의 시험 생방송을 시작하고 3월 제228회 임시회부터 본격적으로 본회의 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전 일정을 생방송할 계획이다.
이번 생방송 시스템이 구축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의회 회의 활동을 볼 수 있게 됐다.
회의는 PC, 모바일을 통한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나 유튜브 (진주시의회 검색, 필터에서 채널선택)를 통해 생방송되며, 녹화방송도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본회의 생방송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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