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대비해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주요관광도로인 해안도로변에 녹지공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심천~도마 해안도로변 약1.7㎞ 구간에서 소나무 등 356본을 정비해 바다경관에 쾌적한 녹색공간이 어우러짐이 주민 호응이 높아 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입현(섬호)~초음(광두) 해안도로변 약1.6㎞ 구간 소나무 등 342본이 사업 대상이다.
사업내용으로는 고사지, 하지, 교차지 등 제거와 함께 전정작업으로 수형을 조절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800만원으로 2월초부터 3월중순까지 추진된다.
남해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따라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같은 언택트 관광 기반확보 등을 위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정비사업(도비)으로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하고 2월하순 부터는 장평소류지 벚나무숲 정비, 선소둑방길 녹지공간 정비(방호벽 도색), 단항 회전교차로 입면녹화 사업 등을 추진해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맞이할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