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일부 감면한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1차로 174개소를 대상으로 5억5900만원을 감면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연장으로 인해 지난 4일 진주시 공유재상심의회를 거쳐 시 소유의 공공시설, 지하상가, 공영주차장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 추가 감면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기간은 올해 6월 말까지 181일간이며, 지원대상은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 170개소로 지원금액은 6억5900만원이다.
다만 최저요율 1%를 적용하고 있는 경작용과 주거용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추가 확대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나가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 가능한 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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