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8만386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47명, 경기 99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총 255명으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78.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5명 △대구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대전 6명 △전북·전남 각 4명 △광주·울산·경남 각 3명 △강원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22명)보다 1명 적다.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4명), 인천·경기(각 3명), 대전(2명), 대구·울산·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27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35명 늘어 누적 7만3794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04명 늘어 총 85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