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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견제? 신영대, 사찰 비판에 부산 박형준 책임도 부각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1.02.15 19:47:30
[프라임경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5일 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사찰 활동 의혹을 놓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는 "충격적인 불법 사찰에 대해 재보선과 연계한 음모론을 펼치며 저항하는 것은 전신이었던 한나라당 정부의 불법사찰을 옹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명박 정부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주장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새누리당보다도 후퇴한 듯한 국민의힘의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MB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까지도 함께 지적했다.

신 대변인은 "박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사찰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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