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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기본소득 주민 90% 이상 수령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 가능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2.10 14:30:29

영덕군청 전경. ⓒ 영덕군청


[프라임경제] 경북 영덕군은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0명 중 9명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한 군민은 전체 대상자 3만6621명 중 3만4108명으로 93.14%를 기록했다.  

9개 읍·면 모두 90%가 넘는 군민이 수령해 갔으며, 지품면의 경우 98.38%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인구가 가장 많은 영덕읍 역시 1만1171명 중 1만238명이 수령해 91.65%를 기록했다. 

영덕군은 수령 군민이 90%를 넘었기 때문에 마을회관 지급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읍·면사무소에서 재난기본소득을 26일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2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한편 재난기본소득은 영덕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영덕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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