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천시,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91% 지급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2.09 20:05:45

설 명절을 앞두고 영천시민들이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 영천시

[프라임경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2월4일부터 10일까지 집중배부 기간으로 하여 개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9일 기준으로 영천시 지급대상 10만1044명 중 91%인 9만2052명이 재난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액은 92억원에 달한다.

영천시는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경로당 등 339여 곳에 전담인력 784명을 투입해 집중 배부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도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6월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시민들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재난지원금의 사용으로 설 장바구니가 풍요로워져 기쁘다"며 "오랜만에 골목상권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었던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한 내 재난지원금이 모두 소비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