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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연매출 따라 최고 5억원까지 융자…이차 보전 금융기관 대출금리 반영해 최대 3%까지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09 14:15:44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2021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와 같이 700억원의 규모로 융자지원하며, 상반기 500억원, 하반기 200억원의 규모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대상은 신청일 현재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이 돼 있는 업체다. 

단 △당연연도 지원승인 후 대출취급기한 내 대출 미완료업체 △공장 미등록업체 △융자 신청일 현재 매출액이 없거나 휴업·폐업 중인 업체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가 없는 업체 등은 융자제외 대상이다.

융자 취급기관은 군과 협약을 맺은 경남은행 함안지점·칠원지점·내서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마산내서지점으로 총 3개 은행 6개 지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업체당 고용인원과 연매출에 따라 최고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이차 보전은 금융기관 대출금리를 반영해 최대 3%까지 지원하고 융자기간은 3년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250여개의 중소기업에 약 750억원의 융자 지원을 실시했으며, 34억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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