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6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대폭 교체한다.
사업대상 지역은 수도관이 노후 돼 잦은 누수와 이물질이 발생하고 수압 저하 등 주민 불편이 심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오는 4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또 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2018년부터 2026년까지 1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41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35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유수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노후율을 해마다 낮추고 있다.
올해 계획된 노후 상수도관 56km를 교체하면 노후율은 39%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아진 노후율은 누수 수선을 줄여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고 노후율이 낮아짐에 따라 지난해 누수 수선 건수가 697건으로 2019년 854건 대비 약 1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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