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맑은 물 공급

올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130억원 투입, 노후율 39%까지 낮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09 12:31:27

진주시가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6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대폭 교체한다.

사업대상 지역은 수도관이 노후 돼 잦은 누수와 이물질이 발생하고 수압 저하 등 주민 불편이 심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해 오는 4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또 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2018년부터 2026년까지 1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41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까지 동 지역을 중심으로 35개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유수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노후율을 해마다 낮추고 있다.

올해 계획된 노후 상수도관 56km를 교체하면 노후율은 39%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아진 노후율은 누수 수선을 줄여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고 노후율이 낮아짐에 따라 지난해 누수 수선 건수가 697건으로 2019년 854건 대비 약 18% 줄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