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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2021 엑스포 본격 홍보활동 개시

2인1조 팀 광주대구고속도로 휴게소 홍보…엑스포제1행사장 홍보 리플릿, 제2행사장 전단지 배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09 12:02:02

엑스포 홍보팀이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연일 2021 엑스포 연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대봉산휴양밸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장 연기 동안 모노레일 선로 결빙으로 인한 동절기 안전사고 가능성을 대비해 각종 시뮬레이션 등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했으며, 3월중 모노레일, 짚라인의 최종 임시운행 테스트를 마친 후 4월 개장할 계획이다. 

또 군은 2021 엑스포제2행사장으로 내정된 대봉산휴양밸리와 제1행사장인 엑스포 조직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연합 홍보팀이 통합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팀은 2인1조로 팀을 나눠 광주대구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방문객 대면 홍보를 비롯해 2021 엑스포제1행사장 홍보 리플릿, 제2행사장 홍보 전단지 등 각종 홍보물을 집중 배포했다.

2021 엑스포 연합 홍보팀은 이날 광주대구고속도로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대전통영간고속도로를 비롯해 대구, 대전, 광주 등 인근 광역시를 중심으로 게릴라 홍보활동을, 3월부터는 전국 공중파방송프로그램 송출, 각종 SNS를 비롯해 바이럴마케팅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봉모노레일(3.933km)의 레일 길이 만큼이나 길고 힘들었던 2021 엑스포 개장이 어느덧 눈앞에 다가 왔다"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군 역사이래 가장 큰 이벤트이자 4만 함양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모든것이 조심스럽고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군민의 기대를 저버릴 수는 없다"며 "차근차근 매듭을 푼다는 심정으로 할 일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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