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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수출기업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정부 건의

"우선접종 대상 포함돼 중소수출기업들 활발한 활동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07 15:08:54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수출기업의 빠른 경기 회복과 판로개척을 위해 코로나 예방백신 우선접종 확대 및 지원기준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다.

진주시는 중요 경제활동과 긴급출국 시 엄격한 증명절차를 거쳐 우선접종 할 수 있다는 정부 지침에 따라 수출기업인과 무역업 종사자 등 해외 경제활동자를 긴급 출국자에 포함해 그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기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발이 묶인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우선 백신 접종으로 발빠른 해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함이다.

진주수출기업협의회 송균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수출기업인 또한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돼 중소 수출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중소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 지사화 사업,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등 공격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사업을 펼쳐왔다.

그러나 지난해 각종 국제박람회가 취소되고 시장개척의 기회가 차단돼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이 겪었다. 올해 사업 추진 또한 불투명한 상황으로 수출기업인에게는 코로나 예방 백신이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지원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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