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조규일 진주시장, 면 특화거리 '누들로드' 조성 점검

면 요리 경진대회 통해 입점자 모집…특색있고 다양한 8개 가게 창업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2.05 13:20:45

조규일 진주시장이 누들로드 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중앙상권 활성화 2년차 사업 일환으로 논개시장공영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한 '누들로드'(면 특화) 거리를 현장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초부터 '논개시장 면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착수해 노후된 벽면과 어지러운 천막 등 어두운 분위기의 시장 뒷골목 장대동 진주고용센터 뒤편을 레트로 컨셉 거리로 탈바꿈시키고 보도 바닥면도 깔끔하게 정돈했다.

또 면 요리 경진대회를 통해 입점자를 모집해 8개의 특색있고 다양한 가게들을 유치·창업을 지원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낙후된 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새단장으로 탈바꿈한 누들로드가 향후 전통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맛집·맛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은 중앙시장 먹자골목 환경 개선, 노점 매대 현대화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상인회와 협력해 준비 중이다.

또 단계적으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기반시설 조성, 노후시설 재정비 등을 통해 상권구역별 테마기획, 특색 있는 상권공간 구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