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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초·중·고 배구팀에게 배구용품 전달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2.04 17:52:29

포항시체육회 김유곤 상임부회장이 3일 포항여고에서 관내 초·중·고 배구팀에게 배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가진 후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체육회

[프라임경제] 포항시체육회(회장 나주영 회장)가 지난 3일 포항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체육회 김유곤 상임부회장과 양덕초, 중앙초, 포항여중, 포항여고 코치와 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초·중·고 배구팀에게 배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배구용품 전달은 포항시체육회 배구 실업팀이 영화 '1승(가칭)'에 출연을 제의 받아 출연하면서 영화사로부터 지급된 촬영 체재비를 절감해 200만원 상당의 용품을 마련했다.
 
포항시체육회 배구실업팀(김윤혜 감독)은 제99회 전국체전 우승 및 각종 전국대회 입상과 2020년도 '제75회 전국 남녀종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윤혜 감독은 "지역 학생 선수 및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찾아가는 배구 클리닉 교실' 운영 및 용품전달 등 지역 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주영 포항시체육회장은 "배구실업팀이 영화에 출연하면서 포항시 홍보에 큰 역할을 하였고,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각 실업팀이 지역 선수 및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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