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그룹의 신성장 동력인 연료전지 업체 두산퓨얼셀(336220)이 지난해 매출 461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 급증했다. 연료전지 기기와 서비스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으로 사측은 분석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총 108MW 수주를 달성했다. 3분기는 일시적인 인허가 중단으로 수주 공백이 발생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40MW △2분기 20MW △4분기 48MW를 수주했다.
올해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수주 목표를 142MW로 잡았다.
매출 목표치는 작년보다 14% 증가한 5264억원, 영업이익 목표치는 27% 늘린 330억원으로 정했다. 공장 생산량이 기존 90MW에서 127MW로 증대해 이로 인한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