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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발전플랜트 부문 진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5.21 10:13:36

[프라임경제] 계룡건설이 발전플랜트 부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와 관련 계룡건설산업은 지난 19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해 대한주택공사와 발전용량 47.4MW급의 대전 서남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공사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대전 서남부1단계 택지개발지구 및 관저지구 냉난방 화력열병합발전시설로 총 공사비는 1,490억원(계룡 288억원)이며, 공사기간은 2011년 1월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41%, 대우건설 39%, 계룡건설 20%로 지분 참여를 하고 있으며 계룡건설은 이번 수주로 발전플랜트 사업에 진출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발전플랜트 부문 컨소시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발전플랜트 실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발전플랜트 부문 외에 산업환경플랜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다방면의 플랜트 사업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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