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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위해 총력

영천형 재난지원금 4~10일 집중 배부

김진호 기자 | zrlawlsgh@newsprime.co.kr | 2021.02.03 08:49:30

경북 영천시청 전경. =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2월4일부터 10일까지 집중적으로 배부한다.

지원 대상자는 1월22일 00시 기준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개인당 10만원을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집중 배부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복지센터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가구주 출생연도 기준으로 4일은 짝수, 5일은 홀수, 6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주말 포함해 배부한다.

가구주 및 세대원 모두 수령 가능하며,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또한,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및 시민 편의를 위해 16개 행정복지센터는 TF팀을 구성, 마을 담당공무원 738명을 편성해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마을별 분산 지급해 설 명절 전 지급을 목표로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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