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056.53)보다 40.28p(1.32%) 오른 3096.81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1955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99억원, 10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2.51%), 철강금속업(2.23%), 서비스업(2.16%)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업(-0.8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중에서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4.00%), LG화학(1.58%), 삼성전자우(1.64%), 네이버(4.17%), 삼성바이오로직스(1.60%), 삼성SDI(0.94%), 현대차(0.84%), 카카오(0.91%) 등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4.18%)만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6.92)보다 6.89p(0.72%) 오른 963.81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79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23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업(2.90%), 인터넷업(2.57%), 통신서비스업(2.52%)이 강세를 보였으며, 유통업(-2.35%), 종이·목재업(-0.0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감마누가 30.00% 오른 24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포인트모바일(29.94%), 현대바이오(29.9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매진아시아(-90.41%), 데브시스터즈(-15.89%), 맥스로텍(-13.1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2원 오른 1117.7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