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008970)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38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각각 6.4%, 100% 증가한 수준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6.4% 증가했다. 이는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한 영향이라고 사측은 분석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 사태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겠지만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