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3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8844명(해외유입 63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95명은 지역 감염자, 41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295명 가운데 19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1명, 경기 70명, 인천 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23명, 충북 18명, 부산·대구·경북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7명, 충남 5명, 전북·전남 각 2명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41명 가운데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2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23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늘어 143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 2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