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월26일, 고흥군 일대에서 선정항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흥군이 선정항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사 어촌뉴딜 사업담당자를 비롯해 고흥군청 관계자, 시설공사 관계자, 지역주민이 참석해 현 사업 추진현황 및 시설공사 진행 간 세부 협의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대상지 내 천연자원과 특수성을 고려해 공통사업으로 선정항 머드림픽 행사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카이워크, 갯벌체험장, 산책길 정비, 그늘막 쉼터 등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화사업으로는 관리센터 신축을 비롯해 기존 무대보수, 샤워장 리모델링, 가로등 추가신설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어촌뉴딜사업의 본 취지를 충분히 설명했다.
지사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된 고흥군 선정항 어촌뉴딜사업의 총사업비는 52억이다"며 "지난 2년간의 노력이 남은 1년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과언이 아닌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해 예정공정표대로 내실 있게 공사를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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